캡틴 손흥민 리버풀전 공식 MOM 선정 시즌 6호 골,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골든부츠 기대감 업
캡틴 손흥민에서 또 다른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리버풀전 공식 맨 오브 더 매치 MOM로 선정됐습니다.
목차
▶캡틴 손흥민 리버풀전 선취골 득점
▶손흥민 45.7% 팬 투표 지지 획득
▶손흥민 평점이 낮은 이유
- 부작용 및 주의점
- 결론 및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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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리버풀전 선취골 득점
우리의 캡틴 손흥민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토트넘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프리미어르기 7라운드에서 리버풀과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전반 36분만에 히샬리송의 패스를 받아서 가볍게 터치하며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우승 후보였던 아스널과 6라운드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골이면서 시즌 6호골입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과 리버풀의 자책골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개막 이후 7경이 연속 무패 행진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토트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위대한 기록의 이면에는 캡틴 손흥민이 있습니다.
▶손흥민 45.7% 팬 투표 지지 획득
프리미어리그 순위도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8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이 6골로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홀란드에 이어 득점 단독 2위 입니다.
과연 2023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츠는 누구를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OM은 프로미어리그 공식 경기 후 15분 동안 팬 투표로 선정합니다.
손흥민이 45.7%로 지지를 받았고 뒤를 이허 신의 손이라 불리는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이 29%로 선전했습니다.
▶손흥민 평점이 낮은 이유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에 대한 평점은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컨디션이 100%가 아닌 상황에서 선발로 출전한 우리 손흥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제골을 터뜨리며 활약하면서 캡틴 리더십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반 69분에 교체되면서 자신의 해야 할 일을 충실히 수행했지만, 평점단은 인색했습니다.
후스코어드닷컴 7.1점, 소파스코어 7.2점을 각각 부여했습니다.
토트넘은 순향중입니다.
강팀 아스날과 리버풀을 만나며 1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마지막 결론 및 요약 정리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 단독 2위에 랭크되며 선두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과연 토트넘이 케인이 빠진 상황에서 캡틴 손흥민의 리더십으로 우승과 동시에
골든 부츠를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캡틴 손흥민.
앞으로 좋은 활약 기대 해 봅니다.
설마 그냥 나가시는 것 아니시죠?^^
이번 글에서는 캡틴 손흥민 리버풀전 공식 MOM 선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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