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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는solo10기, 영식+옥수 팔짱끼고 손까지 꼭 잡고 강한 스킨십? 영숙은 영식과 명동역 출연? 커플탄생?(ft.최종선택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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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나온 출연자들이 친목회가 있었다.

옥순이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10기 출연자들의 모임을 공개했다.

이날 모임에는 같은 회 출연자 영호, 영식, 광수, 순자, 영숙, 옥순이 참석했다.

 

나는 솔로 10번지에서 또 다시 스포 논란에 휩싸였다. 벌써 2번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돌싱특집이다.

이번에는 어떤 스포 논란에 휘말린 것일까?

 

 

 

단순한 친목모임으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스포 논란이 끝이 아니었다.

영숙과 영식의 손을 잡고 명동역에 나타난 모습을 보았다는 다수의 네티즌이 등장했다.

 

 

 

나는솔로 64회 예고에서는 영숙과 영식의 대화를 나누는 중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보여졌다.

 

"좋아 지금 꿈꾼거 같아, 왜 눈물나지...."

 

 

아마 이때 영숙과 영식은 굉장히 친해진듯 하다.

 

영숙은 첫 호감 선택 때에도 영식을 택했다. 영식에게 늘 마음이 있었고, 그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랬다.

 

 

 

영식이 그녀의 마음을 알아 준 것일까?

 

이로서 영숙은 최종선택으로 영식을 택함으로써 둘이 최종커플이 될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

 

 

 

 

같은 날 명동성당에서 영숙을 사진 찍어준 사람은 누굴까?

 

 

그녀는 사진에,

 

"누군지 몰라도 사진은 참 찍어요"

 

라며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영식인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바빙은 영식이라는데 한표 걸고 싶다.

지금 흐름으로 봐서는 남자이고, 최종커플이 된 연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옥순과 영식의 사진에 논란의 불씨에 불을 지폈다.

옥순은 영식에게 팔짱을 끼고 손을 꽉잡은 모습이 공개됐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이 사진만 보면 분명히 사랑하는 커플의 모습으로 보였다.

영식과 옥순이 최종선택을 한 것일까? 최종 커플은 역시 영식과 옥순이었다니.....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 도대체 최종커플은 누가 된 것일까?

증거사진으로 올라온 것이 없어서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합리적인 추측은 가능하다.

 

 

 

 

 

한편, 10기 영숙의 인스타에서는 현숙의 깜짝 방문이 공개됐다.

 

https://www.instagram.com/kyr1231/

 

 

발랄한 두 여인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둘의 우정을 과시했다.

 

 

현숙은 부산에서 발레 수업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영숙은 진해에서 6급 공무원으로 재직중이다.

 

 

나는 솔로 10기 출연진들이 최종선택이 아직 방영되지 않은 상태다

그래서 스포 논란에 쉽게 휩싸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칫 사진 한장으로 그 호기심이 싹 사라질 수 있다.

9기 영숙의 스포 문제는 계속해서 토론의 장을 이끌었다. 10기도 벌써 결말 결과 예상이 2번째라는 것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사라지고 시청률이 곤두박질 칠 우려가 있다.

 

 

리얼버라이티 예능은 결말이 프로그램의 백미다.

 

결말을 안다면 굳이 결말 최정선택까지 볼 필요을 못느낀다. 출연자들이 스포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렇게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던가? 에구궁...결말 최종 선택은 누가 될 것인가? 최종커플은 탄생하기는 한것일까? 궁금하다.

 

 

재방송은 어디서 한다고? sbs플로스, ena채널에서 무료로 재방송을 볼 수 있다. 이번 수요일에 방송되는 64회가 너무 기대된다. 진짜 재밌겟따.

 

 

 

 

나는솔로10기, 고대하던 옥순x현숙 인스타 공개+첫데이트 선택한 남자출연진?(ft.나는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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