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마우스 결말 노박이 죽었다? 충격적 스토리 전개 김하람작가의 열발상(ft.양형욱)_12화+13회 빅마우스 정체가 밝혀지면서 노박(배우 양형욱)이 나오자마자 죽었다. 허탈하다. 진짜 죽은 것일까? 김하람작가의 반란이었다. 그동안 시나리오 쓰는 김하람작가의 매화 마다 바뀌는 빅마우스 정체에 정신없이 헤매었다. 이제는 찾았다 생각했는데, 시청자들은 멘탈이 나가버렸다. 그야말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찐빅(양형욱)은 진짜 죽었는지에 시청자들이 의구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단 1%의 확률로 아직 제리와 김순태, 장인 고기광이 남아 있다. 설마 이 중에 진짜 빅마우스가 있는 것일까? 흐름상 박창호를 꼭 살려야만 한다고 주장한 사람은 누굴까? 장인 고기광일 확률이 현재로선 매우 크다. 드라마는 노박의 폭발사고로 시청률까지 12% 폭발해 버렸다. 하람작가는 지금 휘파람을 불면서 즐거워하고 있겠지. 슈바빙.. 빅마우스 정체, 결말 터졌다 노박 방장이었다! 시청률 11.4% (ft.김하람작가) 11화+12회 드라마 중반에 김하람작가의 의도가 나왔다. 결말에 나올 빅마우스 정체가 탄로났다. 아니 스스로 드러냈다. 노박이었다. 10화까지 노박과 제리, 간수철 중에 한 명이라고 예측했다. 노박이 가장 유력했는데 역시 그였다. 김하람작가가 어떤 반전의 시나리오를 준비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현재까지는 빅마우스 정체는 노박이 확실시하다. 그런데 그는 왜 빅마우스가 되어야 했고, 그녀의 딸은 서교수 논문과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혹시 연구의 희생자가 아닐까? 교도소에서 실험당하다 죽은 재수자처럼 말이다. 앞으로 차차 그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네티즌 의견으로 고미호가 그의 딸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조금은 억측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 계속 지켜봐야겠다. 빅마우스 11화 핵심 줄거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