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도 실천하는 무병장수 노하우 8가지♣
100세 시대입니다.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100세 이상 장수하시는 분들이 7천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이제는 정말 백세시대로 오랫동안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건강하게 사는 것입니다.
오래 살면서 병원 침대에 누워있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요?
오늘 마냥좋은글에서는 백세시대 무병장수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1. 매일 충분히 운동하세요.
의사들도 실천하는 무병장수 노하우 8가지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은 없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움직이는 것입니다.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헬스장 갈 여유가 없어 운동하기
어렵다면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되지요.
실제로 건물 10층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안 타고 걸어 다닌다는
이시형 박사는 “출퇴근할 때 마을버스 안 타고 지하철까지 걸어 다니고,
점심시간에 회사 밖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하며,
오갈 때 계단을 이용하면 상당한 운동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또 운동을 할 때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하라고 충고합니다.
이 악물고 힘들게 하면 스트레스가 돼 몸이 이롭지 않기 때문이다.
2. 음식을 천천히 자주 드세요.
의사들도 실천하는 무병장수 노하우 8가지
천천히 먹으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비만을 관리한답시고 배고픈 것을 무조건 참으면 오히려
밥 먹을 때 빨리, 많이 먹게 됩니다.
허기질 때 바나나, 사과나 삶은 고구마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만복중추가 자극돼, 당장 허기를 면하니 밥 먹을 때 천천히 적게 먹을 수 있다.
이시형 박사는“한 입에 30번씩 씹고, 한 끼에 30분씩 식사하라.”고 조언합니다.
3.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세요.
의사들도 실천하는 무병장수 노하우 8가지
미국 하버드대 베일런트 교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고 지적한 바 있지요.
특히 47세 정도까지 형성된 인간관계는 이후의 인생을 예견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형제자매간 우애의 영향력도 크다.
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65세까지 충만한 삶을 살았던 사람 중
93%는 어린 시절 형제자매와 친밀한 관계였다고 합니다.
반대로 어린 시절 불우한 사람에게도 방법은 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면 충분히 보상받고 얼마든지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4.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세요
의사들도 실천하는 무병장수 노하우 8가지
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꾸준히 먹기 때문에
비만이 될 확률이 높고 몸에 피곤함이 쌓이지요.
잠은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한 것이다.
밤에 잠이 안 온다면 숫자를 세거나 음악을 듣는다.
골치 아픈 책을 읽는 것도 좋다.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날 수 있다.
일찍 일어나면 아침에 쫓기지 않아 하루 컨디션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더 좋은 것은 낮잠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몸이 산뜻해져 자칫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에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누워서 낮잠을 잘 수 없는 환경이 많다.
이땐 푹신한 쿠션을 깔고 책상에 엎드려 새우잠을 자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5. 평생 뇌를 개발하세요.
의사들도 실천하는 무병장수 노하우 8가지
이시형 박사는“무엇보다도 뇌가 건강해야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대뇌는 모든 신체 기관의 사령부다.
뇌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쓰면 쓸수록 자극받아 똑똑해집니다.
뇌 개발을 위해 굳이 어려운 프로그램을 찾아 볼 필요는 없다.
공부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 가장 손쉬운 공부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
‘아하!’하고 깨달은 게 있으면 책에 밑줄을 긋고, 저자한테 할 말이나
떠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실컷 낙서하세요.
이런 지적 활동이 중단되면 사람은 급격히 늙는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은퇴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늙은이가 된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이런 이유입니다.
6. 적극적으로 취미활동을 찾으세요.
의사들도 실천하는 무병장수 노하우 8가지
취미 활동 그 자체로....
이를 더 크게...
바로 생산적으로....
소설을 읽는 게....
이시형 박사는“해냈다는 성취감....
고 소설을 쓰는.....
7. 마음껏 감동하세요
의사들도 실천하는 무병장수 노하우 8가지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이 잘 늙지 않는 까닭은?
이시형 박사는 감동을 잘하는 때문이라고 강조합니다.
들에 핀 꽃 한 송이에 감동해 시 한편을 만들고,
이웃이 흥얼거리는 콧노래에 감동해 작곡을 합니다.
감동을 잘한다는 것은 그만큼 뇌가 유연하고 탄력이 있다는 뜻이지요.
딱딱하게 굳은 머리는 그런 섬세한 감동을 보이지 않는다.
감동하는 과정에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몸이 온통 밝아집니다.
늙을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세로토닌이 많이 나오게 지금부터 감동하세요^^
8. 오랫동안 현역으로 일하세요.
의사들도 실천하는 무병장수 노하우 8가지
요즘 선진국에선 75세까지 현역으로 뛰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지요.
75세까지는 영 올드(Young Old)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 나이, 혹은 그 나이 이상으로 왕성하게 일하는 노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마냥! 좋은글.....
엔돌핀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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