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유머ㅋㅋ

(81)
3가지 음미할 재미난글귀 3가지 바보는 누구? 인생을 살면서 바보스럽게, 바보처럼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당하게 가슴 활짝 피고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오늘 3가지 재미있고 유머글귀를 보면서 인생의 참의미을 생각 해 보세요. 3가지 바보 1. 자식(손주)에게 상속미리 하는 사람 2. 자식(손주)봐주려고 큰집 장만하는 사람 3. 자식(손주)봐주려고 친구 모임에 빠지는 사람 3가지 만남의 복 1. 부모님 2. 선생님 3. 배우자 3가지 병신 1. 모든 재산을 자식들 에게 주고 병든 사람 2.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사람 3. 재산이 아까워 쓰지 못하고 죽는 사람 3가지 후회 1. 참을걸 2. 즐길걸 3. 베풀 걸 3가지 소유 1. 건강 2. 재산 3. 친구(배우자) 3가지 음식 1. 소식 2. 합식 3. 채식 3가지 중요한것 1. 지금 2...
너가 산 주식은 어떻게 됐니?ㅋㅋㅋ 작년에 산 너 주식 어떻게 되었니? 진짜 잘 골랐다고 자랑하던 그 주식 앞으로 부자가 될 거라는 그 주식 지금 어떻게 되었니? 많이 올랐니? 몇 퍼세트 올랐니? 응 그 주식..... 물어보지마...ㅠㅠ 내가 샀던 그 주식 먼지가 되어 불타 오르고 있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환추기경 이야기 ♣김수환추기경 이야기 평소 외국어 실력이 좋기로 소문난 김수환추기경에게 기자가 물었다. "추기경님께서는 라틴어는 물론 프랑스어도잘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몇 가지 있긴 한데 인사하는 정도죠. 또 잘하는 말이 있긴 한데... 거짓말입니다." 엄숙했던 좌중의 분위기를 눈 녹이듯 풀 수 있는 것이 바로 유머의 힘입니다. 반전의 기회는 유머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유머의 마력이겠지요. 재치있는 유머를 하신 김수환추기경님의 센스도 참 대단하세요. 삶의 활력소가 되는 유머 우리 자주 자주 사용하면서 재미있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지하철 이름의 유래 ㅋㅋ 우리나라 지하철에 내려오는 독특한 이름의 유래 아시나요? 누가 지었는지 ㅎㅎ 참 잼있네용~ 재미있는 지하철역 이름의 의미를 알고나면 지하철 타실 때 마다 다른 느낌이 드실겁니다. 혼잡한 지하철 속에서 괜히 짜증나고 그럴수 있는데... 지하철 이름 의미를 보시면서 즐겁게 목적지까지 웃으면서 가세요.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ㅎㅎㅎ 1 친구 따라 가는 ~~강남역~~ 2 가장 싸게 지은 ~~일원역~~ 3 양력 설을 쇠는 ~~신정역~~ 4 숙녀가 좋아하는 ~~신사역~~ 5 불장난하다 사고 친 ~~방화역~~ 6 서울에서 가장 긴 ~~길음역~~ 7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일산역~~ 8 이산가족 꿈을 이룬 ~~상봉역~~ 9 23도 기울여져 있는 ~~지축역~~ 10 어떤 여자라도 환영하는 ~~남성역~~ 11 앞에 구정..
강원도의 추운날씨 현실감ㅋㅋ 대한민국에서 가장 추운 곳은 바로 강원도래요~ 강원도가 얼마나 추우면 오줌누다가 얼어버리는 사태까지 ㅋㅋㅋ 오늘도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요. 바깥에서 용변 보시다가 큰일 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바깥에서는 정말 큰일날 수 있어요...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웃긴짧이었습니다. 웃긴사진입니다.
남자들의 애환ㅋㅋ 남자들의 애환ㅋㅋ 서울병원 응급실에~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 시퍼렇게 멍든 남자들이 제각각 119에 실려 왔습니다. 이들은 50, 60, 70, 80, 90대로 고루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황급히 간호사가 다가가 응급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가 따뜻한 배려와 함께 남자들에게 이렇게 다친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놀랍게도 남자들은 모두 아내에게 맞았다는 것입니다. 1. 간호사 : (50대에게) 아저씨 어쩌다 이렇게 맞았어요? 50대환자 : 통장좀 보여 달랬더니 그건 봐서 뭐 할거냐고 복날 개패듯 팹디다.. 2. 간호사 : (60대에게) 어쩌다 이렇게 심하게 맞았어요? 60대 환자: 밥좀 달랬더니 니놈 손발은 도대체 뒀다 뭐하는데 쓰는거냐고 때립디다.. 3. 간호사 : (70대에게) 어쩌다 이렇게..
너 늙으면 젤루 억울한 게 뭔지 아냐 ? 88세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야야, 너 늙으면 젤루 억울한 게 뭔지 아냐 ? 주름 ? 아녀.. 돈 ? 그거 좋지.. 근데 그것도 아녀..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나는 언제 한 번 놀아보나 그것만 보고 살았는데.. 지랄... 이제 좀 놀아 볼라하니 몸뚱아리가 말을 안듣네.. 야야, 나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다. 근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인생, 너무 아끼고 살진 말어..!! 이제 보니께, 웃는 것과 노는 것을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 게 아니라 다 사라지더라..!! 요즘 코로나로 발묶여 제대로 여행도 못가고 노는 것도 못하지만 할머니께서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을 보낸 것이여 ' 라고 하신 말씀처럼.. 한살이라도 젊을때 많이 웃고 많이 놀고 살아요. 웃을 일..
내일이 뭔데? 하루살이가 메뚜기하고 아침부터 놀다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하루살이야! 벌써 저녁이 되었으니 그만 놀고 내일 만나 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루살이가 메뚜기에게 물었 습니다. "내일이 뭔데?"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기 때문에 "내일"을 모릅니다. 하루살이가 죽고나니 메뚜기가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만난 것이 "개구리"였습니다. 개구리와 놀다가 가을이 왔습니다. 그러자 개구리가 "메뚜기야! 겨울이 지나고 내년에 만나서 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메뚜기가 개구리에게 "내년이 뭐야!" 라고 물었습니다. 메뚜기는 "내년"을 모릅니다. 1년만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도 똑 같습니다. 아는것만 알다가 떠납니다. 아무 준비도 없이 칠십, 팔십 지나도 일만 하다가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게됩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