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100세 시대입니다.
100세까지 쌩쌩하게 살기 위해서는 두뇌가 튼튼해야 하는데요.
치매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는 자칫 뇌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습관은 없는지 점검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의 뇌가 건강하게 활발하게 좋아지기 위해서는
뇌가 좋아하는 운동, 식생활습관, 충분한 수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뇌에 안좋은 습관을 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마냥좋은글에서는 뇌에게 최악의 습관을 주는
9가지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 안내 해 드립니다.
1. 밤 9시 이후 식사하는 습관 무조건 끊으세요.
밤 9시 이후에는 우리의 뇌가 휴식에 들어가는 시간으로,
이때 식사를 하는 것은 뇌를 피로하게 만드는 나쁜 습관입니다.
2. 남을 험담하는 것 이제 그만하세요.
남에게 설이나 막말 등의 부정적인 말을 가장 먼저 듣는 것은 바로 자신의 귀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단어는 뇌를 둔화시키는 지름길입니다.
3. 항상 똑같은 일상 패턴을 하지 마세요.
회사와 집만 왕복하는 등 매일 정해진 생활만 하는 사람들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이 매너리즘이 뇌의 기능을 느리게 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통근 경로를 바꾸는 등 일상생활에 작은 변화를 주시면 어떨까요?
4. 똥배는 없애버리세요.
고도의 비만은 바로 만병의 근원이자 뇌세포 손상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야채 위주의 식생활로 바꾸로 매일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5. 운동부족과 수면부족
하루 종일 몸을 움직이지 않는 데다 밤잠이 모자란 사람들은
운동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보고서가 있습니다.
밤에 게임이나 유튜브 그만 보시고, 잠에 투자하세요.
잠이 보약입니다.
6. 하이힐 신는 것은 최악의 습관입니다.
하이힐은 다리 외에 어깨나 허리에도 결림이나
각종 통증의 원인이 되게 합니다.
통증을 느끼는 것은 바로 뇌의 생각의 영역인데,
통증이 커지면 그만큼 판단력이나 사고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7. 긴장이나 불안은 이제 그만
초조함이나 당혹스러움을 느낄 때
뇌의 혈류가 나빠져 뇌의 기능은 둔화 및 저하된다고 합니다.
반면 자신이 직면한 상황을 천천히 마주한 뒤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면 신경세포의 돌기 가지가
뇌의 각 영역으로 연동 작용해 사려 깊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8.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최악의 습관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정은 물론 지인들의 전화번호조차 기억하지 못합니다.
참으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자연히 뇌를 덜 사용하게 되고, 뇌의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9. 사람들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마세요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쳐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피해도 끼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의 눈을 과하게 의식하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됨으로써 뇌가 서서히 둔화되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세요.
능정적인 자세는 뇌를 건강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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